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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연구 보고서

중장기적인 정책연구과제와 대안을 포괄적인 시각에서 이론적 · 실중적 분석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연구원의 설립목표를 가장 잘 실행하고있는 보고서입니다.

물질안전보건자료 신규작성(2018년)

연구책임자
노영만 외 4명
수 행 연 도
2018년
핵 심 단 어
주 요 내 용
,1. 연구배경 본 과제에서는 대상 물질 선정과정을 통해 선정된 500여종의 신규 화학물질을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부칙(고용노동부령 제150호, 2016.2.17.), 고용노동부고시(화학물질의 분류?표시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기준)의 개정(2016.4.6.) 및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최신 GHS(Globally Harmonized System, 화학물질에 대한 분류ㆍ표시 국제조화 시스템) 지침서에 적합한 형태로 유해성?위험성을 분류하고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 물질안전보건자료) 형식에 적합하도록 정보내용을 신규 작성하여 공단의 화학물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장 및 안전보건 관련업무 종사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DB화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사업장의 MSDS 작성에 지원함으로서 다양한 측면에서 화학물질로 인한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2. 주요 연구내용 - 본 연구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DB가 있는 물질(자료가 있는 물질)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GHS 분류를 시행하고자 1차 대상물질 선정과정에서 1,301개, 2차 대상물질 선정과정에서 2,109개 물질을 스크리닝 작업하여 총 600개(예비물질 100개 포함)의 물질을 선정하였다. - 또한, 대상물질 선정과정을 통해 선정된 물질 500여종의 신규 화학물질의 GHS 분류를 시행하였다. 분류결과, 물리적 위험성은 98.6% 분류되었으며, 건강유해성은 87.2%, 환경유해성 및 오존층 분류결과는 65.2%로 가장 낮았지만 모든 분야를 합친 분류율은 100% 이었다. - GHS 분류가 완료된 500종의 물질에 대해서는 본 연구에서 진행하는 ‘GHS분류 및 MSDS 작성 매뉴얼’에 따라 MSDS를 신규 작성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기존까지 활용되던 ‘GHS 기준의 유해성?위험성 분류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 매뉴얼을 토대로 구체적인 분류기준을 추가하고 불분명한 분류기준은 보다 명확히 제시하여 연구용역 관계자 및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GHS 분류 및 MSDS 작성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갱신 작성하였다. 3. 연구 활용방안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화학물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사업장 및 안전보건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최신의 화학물질 분류?표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개정된 고용노동부고시에 따른 MSDS 분류표시 등을 제공함으로써 산업장에서 자체개발 및 수입 화학물질에 대한 물질 분류표시에 참고하여 활용할 수 있다. 4. 연락처 - 연구책임자 : 알켐송현(주) 대표 노영만 - 연구 상대역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정보연구부 대리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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