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아시아지역 안전보건 네트워크 강화 | 2013.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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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아시아지역 안전보건 네트워크 강화’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중국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SAW) 및 홍콩 직업안전건강국(OSHC)과 각각 협정을 맺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 중국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SAW, State Administration of Work Safety)
* 홍콩 직업안전건강국(OSHC, Occupational Safety & Health Council)
○ 공단 백낙문 기획이사는 5월 21일 중국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과 지난 2010년에 맺은 기술협력 협정체결을 연장하고, 공단은 사회보장분야 비영리 국제기구인 국제사회보장협회 예방문화위원회 의장국으로써 중국의 회원가입을 논의했다.
○ 이어, 5월 23일(목) 홍콩 직업안전건강국을 방문, 콘라드 웡(Conrad Wong) 홍콩 직업안전건강국 의장과 안전보건 교육훈련, 전문가 교류, 기술자문 및 정보공유, 공동연구 등에 대한 기술협력 협정을 맺었다.
○ 공단 백낙문 기획이사는 “이번 중국 및 홍콩 관계기관과의 협정체결은 공단이 아시아에서의 안전보건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15년 전세계 산업보건전문가가 서울에 모이는 국제산업보건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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