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 중대재해 예방대책 모색’ | 2014.0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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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조선업종 중대재해 예방대책 모색’ 국내 10대 대형 조선사의 안전보건 대표자들이 모여 재해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6월 1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국내 대형조선사 안전보건 임원들과「조선업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고의 대부분이 협력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보건 프로그램 강화 등 모기업이 안전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높여줄 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업 안전보건 리더회의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대선조선,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등 국내 10대 조선업 안전보건 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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