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현장 안전보건, 시스템으로 예방 ’ | 2015.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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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 건설현장 안전보건, 시스템으로 예방 ’
구축한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선진안전관리 기법이다. 약 2년 4개월만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게 되었다. 활동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공단의 실태심사와 컨설팅을 통하여 이번에 인증을 받게 되었다. 시스템 구축 과정에는 본사 경영진 및 현장직원 6천여명, 협력사 직원 약 2만 5천명 등 모두 3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경영방침을 수립, 본사와 현장을 포괄하는 안전보건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높은 재해유형과 기인물 등에 대한 분석과 개선, △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취득 협력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 신규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이수 프로그램인「안전주춧돌*」운영, △ 현장의 불안전한 요인을 스마트폰을 통해 공유하고 개선활동에 반영하는「One Touch HSE-Q**」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 「안전주춧돌」 : 현장 적응력이 취약한 신규근로자 대상 맞춤별 교육. 해당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수칙, - 「One Touch HSE-Q」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용 현장 위험관리 애플리케이션. 근로자들이 위험요소 등을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모두 128개사로, 이 중 발주기관 16개, 종합건설업체 27개, 전문건설업체 85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부각되고 있다.” 며, “선진안전관리 기법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산업현장에 확대·정착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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