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에 선정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1등급)을 받았다.
○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청렴 수준 제고를 목적으로 ’0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17년도에는 총 25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공단은 7개 항목*에 대하여 평균 94.45점을 받았으며 특히,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 안전보건공단 김병옥 상임감사는“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평가결과에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정착을 통해 최고의 청렴기관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