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노동자 건강보호 함께 노력 합니다 | 2022.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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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3) | ||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공단’)과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은 7월 22일(금) 판교소재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플랫폼노동자 건강보호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 협약식
- 일시 및 장소: 2022. 07. 22.(금) 11시, 카카오모빌리티(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 참석자: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
□ 업무협약에 따라,
○ 공단은 뇌·심혈관 중심의 건강진단 비용 지원과 건강진단 결과 이상 소견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조치 및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월 1일부터 대리운전 기사들의 공단 건강진단 비용 중 자기부담금을 지원하고, 전국 26개 이동 노동자 쉼터에 야간 건강서비스를 도입하여 건강진단 및 상담, 안전보건교육을 운영 중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종사자의 사전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사업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보건의 사각지대에서 일하는 플랫폼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이번 업무협약으로 일터의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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