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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기종 (subcutaneous emphysema) 2016.11.10
작성자 : 관리자
피하조직에 공기와 가스가 차 있는 것을 피하기종이라고 한다. 이 공기와 가스는 기도나 폐포가 터져서 생긴 것으로, 늑막강에서 흉격동과 목쪽으로 이동된다. 얼굴, 목, 가슴은 부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피부조직은 아플 수도 있고 피부 아래에서 공기가 움직여서 ‘탁탁’하는 소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환자에게 공기의 결핍이 심하다면 호흡곤란이나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는 갇혀 있는 공기를 내보내기 위한 절개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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