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비 정비 근로자에서 발생한 급성림프구성백혈병 | 2014.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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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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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 ○○○은 51세가 되던 2009년 5월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진단받았으며, 2012년 8월 상기 질병으로 사망하였다.
2. 근로자는 2003년 1월 27일(45세)부터 반도체 제조설비의 예방정비(PM)를 수행하는 □전자 협력업체인 □테크 및 △텍에서 2009년 5월(51세) 6년 4개월 동안 관리소장으로 근무하였다.
3. 근로자의 질병과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가 있는 유해인자는 1,3-부타디엔, 포름알데히드, 전리방사선, 고무제조산업 등이고, 제한적인 증거가 있는 인자로는 벤젠, 라돈, Petroleum refining 등이 있다.
4. 근로자는 근무 중 X선 등 전리방사선, 벤젠, 에틸렌 옥사이드에 노출되지 않았거나 노출수준이 낮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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