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푸집 작업발판 설치중 사망
날짜 : 2000년 05월
업종 : 건설업
기인물 : 작업발판
재해유형 : 추락
피해정도 : 사망
공정 : 거푸집 외부에서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설치중
1. 거푸집 작업발판 설치중 → 형틀목공, 추락 사망
■ 발생월일 : 2000. 5.
■ 소 재 지 : 부산시 해운대구
■ 시 공 사 : ○○
■ 공 사 명 : ○○신축
■ 피 재 자 : 형틀목공, 60세
■ 사고유형 : 추락
■ 피해정도 : 사망
■ 3층 외벽 거푸집 설치작업을 위해 거푸집 외부에서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을 설치하던중, 몸의균형을 잃고 약 7m 아래로 추락 사망한 재해임.
■ 공사규모 : 지상 4층
2. 재해상황도
[그림 1 ]
3. 재해발생상황
ㅇ재해당일 피재자외 5명이 07:30경 출근하여 2층 거푸집을 해체하여 3층으로
인양하는 작업을 시작함.
ㅇ당 현장에서의 외벽 거푸집 인양작업은 중량물인 거푸집을 분할하여 인양
작업을 실시하고 인양 완료후 거푸집과 거푸집의 연결부는 후시공으로 외벽
거푸집을 일체화 함.
ㅇ16:30경 오후 간식후 다른 동료근로자들은 3층 바닥 Slab내에서 계속적으로
거푸집 설치·인양작업을 시작하고 피재자는 오전에 분리 인양해 놓은 외벽
거푸집 연결부를 마무리하기 위해
ㅇ작업발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거푸집 외부(층고 약 7m)에서 안전모, 안전
대 미착용 상태로 마무리 작업용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설치작업을 실시
하여 브라켓 구조의 수평재와 경사재를 못으로 고정한 후 각재(45×90)
2본을 수평재에 걸쳐놓은 상태로 올라서서 수평재와 경사재 연결부를 철선
으로 조임작업중
ㅇ16:40경 불안전한 발판 위에서 작업하던 피재자가 몸의 균형을 잃고 약 7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임.
4. 원인과 대책
【원 인】
ㅇ추락방지조치 불량
- 외부비계는 작업위치보다 낮게 외줄비계로 설치되어있었고, 별도의 안전대
착용없이 설치중이던 작업발판(일명 까치발)을 밟고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사고 발생
ㆍ사고당시 피재자가 밟고 있던 작업발판은 수평재와 경사재(목재)가 못
으로 고정되어 있고, 발판재(각재 45×90, 2본)는 별도의 고정조치없이
수평재에 걸쳐져 있어 피재자가 작업시 흔들림이 심한 상태였음
【대 책】
ㅇ추락방지조치 철저
- 높이 2m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을 실시할 경 우 외부에 쌍줄비계를 조립
하여 안전한 작업 발판을 설치하고, 안전대를 착용한 후 작업을 진행
토록 함.
|
 설치중
1. 거푸집 작업발판 설치중 → 형틀목공, 추락 사망
■ 발생월일 : 2000. 5.
■ 소 재 지 : 부산시 해운대구
■ 시 공 사 : ○○
■ 공 사 명 : ○○신축
■ 피 재 자 : 형틀목공, 60세
■ 사고유형 : 추락
■ 피해정도 : 사망
■ 3층 외벽 거푸집 설치작업을 위해 거푸집 외부에서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을 설치하던중, 몸의균형을 잃고 약 7m 아래로 추락 사망한 재해임.
■ 공사규모 : 지상 4층
2. 재해상황도
<br> [그림 1 ]<br> <img src='http://www.kosha.net/db/DIS/DIS_IMG/M05015-1.JPG'><br>
3. 재해발생상황
ㅇ재해당일 피재자외 5명이 07:30경 출근하여 2층 거푸집을 해체하여 3층으로
인양하는 작업을 시작함.
ㅇ당 현장에서의 외벽 거푸집 인양작업은 중량물인 거푸집을 분할하여 인양
작업을 실시하고 인양 완료후 거푸집과 거푸집의 연결부는 후시공으로 외벽
거푸집을 일체화 함.
ㅇ16:30경 오후 간식후 다른 동료근로자들은 3층 바닥 Slab내에서 계속적으로
거푸집 설치·인양작업을 시작하고 피재자는 오전에 분리 인양해 놓은 외벽
거푸집 연결부를 마무리하기 위해
ㅇ작업발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거푸집 외부(층고 약 7m)에서 안전모, 안전
대 미착용 상태로 마무리 작업용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설치작업을 실시
하여 브라켓 구조의 수평재와 경사재를 못으로 고정한 후 각재(45×90)
2본을 수평재에 걸쳐놓은 상태로 올라서서 수평재와 경사재 연결부를 철선
으로 조임작업중
ㅇ16:40경 불안전한 발판 위에서 작업하던 피재자가 몸의 균형을 잃고 약 7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임.
4. 원인과 대책
【원 인】
ㅇ추락방지조치 불량
- 외부비계는 작업위치보다 낮게 외줄비계로 설치되어있었고, 별도의 안전대
착용없이 설치중이던 작업발판(일명 까치발)을 밟고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사고 발생
ㆍ사고당시 피재자가 밟고 있던 작업발판은 수평재와 경사재(목재)가 못
으로 고정되어 있고, 발판재(각재 45×90, 2본)는 별도의 고정조치없이
수평재에 걸쳐져 있어 피재자가 작업시 흔들림이 심한 상태였음
【대 책】
ㅇ추락방지조치 철저
- 높이 2m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을 실시할 경 우 외부에 쌍줄비계를 조립
하여 안전한 작업 발판을 설치하고, 안전대를 착용한 후 작업을 진행
토록 함.
</PRE>'))
 설치중
1. 거푸집 작업발판 설치중 → 형틀목공, 추락 사망
■ 발생월일 : 2000. 5.
■ 소 재 지 : 부산시 해운대구
■ 시 공 사 : ○○
■ 공 사 명 : ○○신축
■ 피 재 자 : 형틀목공, 60세
■ 사고유형 : 추락
■ 피해정도 : 사망
■ 3층 외벽 거푸집 설치작업을 위해 거푸집 외부에서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을 설치하던중, 몸의균형을 잃고 약 7m 아래로 추락 사망한 재해임.
■ 공사규모 : 지상 4층
2. 재해상황도
<br> [그림 1 ]<br> <img src='http://www.kosha.net/db/DIS/DIS_IMG/M05015-1.JPG'><br>
3. 재해발생상황
ㅇ재해당일 피재자외 5명이 07:30경 출근하여 2층 거푸집을 해체하여 3층으로
인양하는 작업을 시작함.
ㅇ당 현장에서의 외벽 거푸집 인양작업은 중량물인 거푸집을 분할하여 인양
작업을 실시하고 인양 완료후 거푸집과 거푸집의 연결부는 후시공으로 외벽
거푸집을 일체화 함.
ㅇ16:30경 오후 간식후 다른 동료근로자들은 3층 바닥 Slab내에서 계속적으로
거푸집 설치·인양작업을 시작하고 피재자는 오전에 분리 인양해 놓은 외벽
거푸집 연결부를 마무리하기 위해
ㅇ작업발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거푸집 외부(층고 약 7m)에서 안전모, 안전
대 미착용 상태로 마무리 작업용 작업발판(일명 까치발) 설치작업을 실시
하여 브라켓 구조의 수평재와 경사재를 못으로 고정한 후 각재(45×90)
2본을 수평재에 걸쳐놓은 상태로 올라서서 수평재와 경사재 연결부를 철선
으로 조임작업중
ㅇ16:40경 불안전한 발판 위에서 작업하던 피재자가 몸의 균형을 잃고 약 7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임.
4. 원인과 대책
【원 인】
ㅇ추락방지조치 불량
- 외부비계는 작업위치보다 낮게 외줄비계로 설치되어있었고, 별도의 안전대
착용없이 설치중이던 작업발판(일명 까치발)을 밟고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사고 발생
ㆍ사고당시 피재자가 밟고 있던 작업발판은 수평재와 경사재(목재)가 못
으로 고정되어 있고, 발판재(각재 45×90, 2본)는 별도의 고정조치없이
수평재에 걸쳐져 있어 피재자가 작업시 흔들림이 심한 상태였음
【대 책】
ㅇ추락방지조치 철저
- 높이 2m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을 실시할 경 우 외부에 쌍줄비계를 조립
하여 안전한 작업 발판을 설치하고, 안전대를 착용한 후 작업을 진행
토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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