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소음의 종류에 따른 새로운 측정 기준 및 방법적용 필요성 제기 | 2006.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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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덴마크 소음의 종류에 따른 새로운 측정 기준 및 방법적용 필요성 제기 <2006년 2월 2일자 Hear-it 보도자료> 덴마크 Ålborg대학 연구팀은 현재의 소음측정 기준이 청력손실 정도를 고려하지 않고 소음의 고저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므로 발생소음의 종류별로 새로운 사업장 소음측정 기준 및 방법의 필요성을 제기함
○ 제안배경 - 1950년대부터 사용중인 소음측정 기준 : 데시벨(dB) - 데시벨 단위는 심각한 청력손실을 야기할 수 있는 일정 소음에 대한 측정기준으로 적합하지 못함
○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소음의 종류 - 청력을 심각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 날카로운 소음 - 작업자의 전면에서 발생하는 소음
○ 새로운 소음기준 - 소음의 물리적인 측정(dB)보다는 실제적으로 청력 손실을 야기할 수 있는 소음에 대한 새로운 측정기준 및 측정방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함 ※ Hear-it : IFHOH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Hard Of Hearing), AEA (Association Européenne des Audioprothésistes) 및 EHIMA (European Hearing Industry Manufacturers Association) 등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청력손실 예방을 위한 웹 사이트
<출처> http://www.hear-i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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