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및 노동부 합동으로 근로자 보상센터 열어 | 2005.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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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제 목 : 미국 에너지부 및 노동부 합동으로 근로자 보상센터 열어 일 자 : 2001년 09월 자료원 : Safty&Healthy 제공처 : 미국안전협회(NSC) 미 에너지부와 노동부는 최근 핵무기 생산 관련 계통에 종사하다가 직업병을 얻은 사람들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First Resource Center를 개관했다. 파투카(켄터키주)에 문을 연 이 센터 이외에도 에너지부 와 노동부는 앞으로 미 전역에 걸쳐 9개소를 더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정부 부서가 합동 하여 지원하는 이 센터는 지난 해부터 시행된 에너지 관련 직업병보상법에 따라 직업과 관련해 현재 또는 이전부터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료 혜택과 보상금을 제공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곳에서는 방사능, 베릴륨, 실리카 노출로 발생한 질환이 주 대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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