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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발전본부에 무재해 27배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 2018.08.07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발전본부 제주특별자치도내 최장 37년 및 전국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 중 5번째 무재해 27배수 달성

o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임영훈)는 8월 7일(화), 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발전본부(본부장 : 박능출)에 무재해 27배(13,127일, 1981.6.22.∼2018.5.9.)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고선희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o 해당 사업장은 국민 행복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으로서의 더 깨끗한 에너지로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 비전과 환경안전 경영, 혁신성장 경영, 사회책임 경영CEO 경영방침 및 본부장 인간사랑·생명존중 구현을 바탕으로 공기업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 연간 안전보건경영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시스템 선진화, 현장 안전관리 강화, 재난안전 대응역량 제고, 안전보건 행사 활성화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정부·지자체·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 등의 무재해 운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도내 최장 37년 및 전국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 중 5번? 무재해 27배수를 유지하고 있다.


o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임영훈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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