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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조업 최고 배수 무재해 19배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2016.03.24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배영복)는 3월 24일(목), 11:00 사업장 대표이사실에서 경림산업(주) (대표이사 : 김기형, 제주시 애월읍 소재)를 대상으로 무재해 19배(5,720일+252,800시간, 1993.7.1∼2015.12.14)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김환삼 과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사업장은 안전, 품질, 환경을 우선 확보, 매년 안전보건 경영추진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 안전기원제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고 매 반기 작업환경측정, 매월 안전점검의 날,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교육, 외부교육 등을 이수 후 직원들에 사내전달, 산재예방달인 고동린전무이사를 통해 안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무재해운동을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무재해 목표 달성시 전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함으로서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09년7월29일 클린사업장 인정, ‘09년12월21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 ‘10년9월11일 안전문화대상 수상(제주특별자치도), ‘11년10월11일 제주안전보건 명사 선정(고동린 전무이사), ‘12년5월2일 산재예방달인 고동린전무이사 선정(고용노동부), ‘13년4월2일 도내 최초(제1호)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및 제조업 최고 19배수를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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