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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성물질 (發火性物質, ignition material) 2016.11.10
작성자 : 관리자
화학약품류는 마찰, 충격, 가온, 습도, 수분, 진동, 접촉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자신 또는 접촉하는 물질을 발화시키는 화학조성이 불안정하고 활성이 풍부한 물질을 발화성 물질이라고 말한다. 산업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1에서 발화성 물질이란 ‘스스로 발화하거나 물과 접촉하여 발화하는 등 발화가 용이하고 가연성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정의하였다. 발화성 물질에는 다음 예시와 같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예) Li, K, Na, S, 황인, 황화인, 적린, 셀룰로이드류, 알킬알루미늄, 알킬 리튬, Mg분말, 금속분말알칼리금속, 유기금속화합물, 금속의 수소화물, 금속의 인화물, 칼슘 탄화물, 알루미늄탄화물 발화성 물질의 성질은 발화점이 낮아 자연발화의 우려가 크고 연소, 폭발의 위험성이 높다. 금수성 물질로 물과 반응하여 수소와 반응열을 발생하며 이때 자연 발화하는 경우도 있다. 발화성 물질은 다음과 같이 관리한다.
 가열 마찰, 충격, 화기의 접근 금지 및 반응열을 제어하는 등 착화원을 철저히 관리한다.
. 금수성 물질은 완전 밀폐된 용기에 저장 또는 취급하거나 보호액내에 저장하는 등 수분과의 접촉을 금지한다.
 금수성 물질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팽창질석으로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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