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틀목공이 5층 외부비계상에서 외벽 거푸집 해체 작업중 추락 사망
업종 : 건설업
기인물 : 작업발판각재
피해정도 : 사망 1명
공정 : 빌딩신축공사
재해유형 : 추락
날짜 : 1993년 01월
1. 재해개요
'93. 1.20. 16:37분경, 경기도 성남시 소재, ○○은행
지점 신축공사 현장에서, 형틀목공(59세)이 5층 외부비계상에서
외벽 거푸집 해체 작업중, 중심을 잃고 17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재해임.
2. 재해상황
○ 07:20분경 5층 내부의 거푸집 해체 작업을 동료작업자 14명과
함께 실시
○ 14:00경부터 5층 외부 거푸집 해체 작업을 동료작업자 4명과 실시
○ 16:37분경 5층 내부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중이던 ○○○(최초
목격자)이 각재가 부러지는 소리(2층 바닥에 있는 3"×3" 각재)에
밖을 내다보니 재해자가 추락하여 있었음.
[그림] 재해상황도
3. 재해원인
○ 작업발판의 불량 및 안전난간 미설치
- 쌍줄비계 및 이에 걸쳐 고정되지 않은 각재(3¹×3¹)를
작업발판으로 사용하다 각재가 전위되면서 실족
○ 안전대 미착용
4. 재해예방대책
○ 견고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철저
○ 외벽 거푸집 조립.해체 작업시 반드시 안전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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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층 외부비계상에서
외벽 거푸집 해체 작업중, 중심을 잃고 17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재해임.
2. 재해상황
○ 07:20분경 5층 내부의 거푸집 해체 작업을 동료작업자 14명과
함께 실시
○ 14:00경부터 5층 외부 거푸집 해체 작업을 동료작업자 4명과 실시
○ 16:37분경 5층 내부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중이던 ○○○(최초
목격자)이 각재가 부러지는 소리(2층 바닥에 있는 3"×3" 각재)에
밖을 내다보니 재해자가 추락하여 있었음.
[그림] 재해상황도
3. 재해원인
○ 작업발판의 불량 및 안전난간 미설치
- 쌍줄비계 및 이에 걸쳐 고정되지 않은 각재(3¹×3¹)를
작업발판으로 사용하다 각재가 전위되면서 실족
○ 안전대 미착용
4. 재해예방대책
○ 견고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철저
○ 외벽 거푸집 조립.해체 작업시 반드시 안전대 착용
<br> <img src='http://www.kosha.net/db/DIS/DIS_IMG/T0141151.JPG'><br>
</PRE>'))
이 5층 외부비계상에서
외벽 거푸집 해체 작업중, 중심을 잃고 17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재해임.
2. 재해상황
○ 07:20분경 5층 내부의 거푸집 해체 작업을 동료작업자 14명과
함께 실시
○ 14:00경부터 5층 외부 거푸집 해체 작업을 동료작업자 4명과 실시
○ 16:37분경 5층 내부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중이던 ○○○(최초
목격자)이 각재가 부러지는 소리(2층 바닥에 있는 3"×3" 각재)에
밖을 내다보니 재해자가 추락하여 있었음.
[그림] 재해상황도
3. 재해원인
○ 작업발판의 불량 및 안전난간 미설치
- 쌍줄비계 및 이에 걸쳐 고정되지 않은 각재(3¹×3¹)를
작업발판으로 사용하다 각재가 전위되면서 실족
○ 안전대 미착용
4. 재해예방대책
○ 견고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철저
○ 외벽 거푸집 조립.해체 작업시 반드시 안전대 착용
<br> <img src='http://www.kosha.net/db/DIS/DIS_IMG/T0141151.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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