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내 각 국별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교육/인증 비교 | 2012.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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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EuSafe 프로젝트는 유럽연합 내 25개국(2012년 현재 29개국)의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교육제도와 전문가자격제도가 각 국의 상이한 법에 의하여 일관성이 없고 현지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산업안전보건전문가 수준이 정해지지 않아 유럽 연합 내 상호이동이 불가능함에 따라 2005년부터 ENSHPO에서 개발된 EurOSHM 및 EurOSHT에 대한 교육제도를 이용하여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일치된 자격을 통한 유럽자격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음. EuSafe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목표는 유럽고등교육지역 (European higher Education Area, EHEA)내의 직업교육 및 연수 (European Credit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ECVET)를 위한 유럽학점제도 및 유럽자격체제 (European Qualification Framework, EQF)를 기반으로 산업 보건 및 안전의 일치된 자격으로 유럽자격시스템을 개발하여 관리자와 전문가 수준의 산업 안전 보건 실무자가 유럽 연합 (EU)에 걸쳐 분포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EuSafe 프로젝트는 ① 유럽연합국가의 기존 교육과정 비교 ② 유럽산업안전보건전문가 네트워크(ENSHPO)에서 개발한 유럽산업안전 보건관리자 (EurOSHM)와 유럽산업안전보건기술자 (EurOSHT) 이행 수준 인식을 위해 허용되는 지식, 기술 및 역량의 정의 ③ 안전 및 보건에 대한 이행을 위하여 관리자 및 기술자의 전반적인 요구 사항이 반영된 훈련과정의 식별 ④ 모델화된 시험교육과정 및 모듈화된 교육과정 개발로 EuSafe 프로젝트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2012년 4월 1일자로 최종 발표 하였으며 본 보고서는 발표한 내용 중 각 국별 안전보건관리체제 및 교육/ 인증에 관한 수준비교표를 번역하여 정리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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