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실 일산화탄소, 삼겹살집 10배인 곳도…중국보단 적어 | 2022.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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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2년 9월 1일자 보도 학교 급식실에서 기름으로 조리하면 물을 사용해 조리할 때보다 유해물질인 일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 중학교 급식실의 일산화탄소 검출량은 삼겹살집에서 측정된 검출량의 거의 10배였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안전보건국제학술지 SH@W(Safety and Health at Work)에 실린 '한국 학교에서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의 위험 수준' 의 연구 내용이 인용 되었습니다. (동아일보) 학교 급식실 일산화탄소, 삼겹살집 10배인 곳도... 중국보단 적어 (연구보고서) 한국학교에서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의 위험수준 (발간자료) 안전보건 국제학술지 SH@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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