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취약층 ‘여성·고령자’ 위해 기업내 노사협의회 대변자 둬야” | 2022.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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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2022년 5월 27일 보도 일터 내 취약계층인 여성과 60대 이상 고령층을 위해 기업의 노사협의회 내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근로자 위원을 둬야 한다는 권고 사안이 나왔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발표한 근로환경조사의 결과가 인용되었습니다. 근로환경조사는 만 15세 이상의 취업자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안전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노동환경을 조사하여 산재예방정책의 기초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조사결과는 아래의 게시판 바로가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전신문) “근로 취약층 ‘여성·고령자’ 위해 기업내 노사협의회 대변자 둬야” (게시판 바로가기) 연구활동>근로환경조사>원시자료 및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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