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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노출로 폐 굳어져” 철강 제조업도 정부가 역학조사 2021.04.28
한겨레 2021년 4월 25일자 보도 등

철강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성 암 역학조사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협력업체를 포함한 포스코 제철소 소속 노동자와 1차 철강 제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직업성 암과 관련한 집단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구원 소속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예방의학전문의, 산업위생전문가 등 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단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조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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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코 직업성 암 논란, 해소를 위한 역학조사 착수

(한겨레) “석탄 노출로 폐 굳어져” 철강 제조업도 정부가 역학조사  
(경향신문) ‘철강업과 암 연관성’ 첫 역학조사  
(연합뉴스) 
 당국, '직업성 암 발병' 포스코 등 제철업체 첫 역학조사 착수
(뉴시스) 잇단 '노동자 암 발병' 포스코, 철강업계 첫 역학조사 받는다
(매일노동뉴스) 포스코 ‘직업성 암 유발’ 작업환경 실태 드러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