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종사자, 손목·척추질환 걸릴 위험 2배 더 높다 | 2021.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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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서는 다년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업코호트를 구축하여 운영함으로써 직업적 노출과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만7079개 병·의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특히 여성의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증후군)과 척추질환에 많이 노출된 사실이 밝혀져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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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동자 암발생 위험도 관련 조사 결과 안내 (중앙일보) 병·의원 종사자, 손목·척추질환 걸릴 위험 2배 더 높다 (중앙일보) [단독]이 업종에 이런 질환이…간호사, 손가락 마비온다면 업무상 질병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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