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빈번한데 안전관리자 없는 방송제작 현장 | 2021.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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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2021년 1월 21일자 보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개최한 ‘안전한 방송 현장을 위한 방향 모색 토론회’에서는 방송현장 스태프의 안전에 대한 밀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2019년 연구보고서 "방송영화 제작 현장 스태프의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현장 산업재해는 2014~2018년까지 164건 발생했고, 사고 중 절반 이상(85건)이 3개월 이상 치료를 필요로 했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연 구 원 문) 방송영화 제작 현장 스태프의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연구브리프) 방송·영화 스태프의 산업재해 실태 연구
(카 드 뉴 스) K-드라마·무비를 빛내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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