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 많은 ‘체내 독성’…이주노동자는 그래서 더 아프다 | 2021.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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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21년 3월 31일자 보도 2020년도 연구인 '유해물질 노출 사업장의 외국인 노동자 건강취약성 평가(박가영·이경은)' 는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업종·성별 등 비슷한 조건의 이주노동자와 내국인 노동자의 디메틸포름아미드(DMF) 노출 수준을 비교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디엠에프는 급성중독을 부르는 유기용제 중 하나입니다. 관련된 언론보도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보고서) 유해물질 노출 사업장의 외국인 노동자 건강취약성 평가 (한 겨 레) 두배 많은 ‘체내 독성’…이주노동자는 그래서 더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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