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는 4월 23일 (월) 성서체육공원에서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에 참여, 안전보건 캠페인 및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대구서부지사 직원들은 축제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700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작업 중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청각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오랜 시간 명맥을 이어온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 다들 흥이 넘치십니다~ -

출처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975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rec119&logNo=221020634873

안전보건공단은 자체 블로그에서도 외국인 노동자 관련 안전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지인 중에 외국인노동자가 있거나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는 업주라면 자주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