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안전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메시지인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 대한 결의와 건설현장 사고재해 감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였다.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부, 전남서부건설안전협의체 회원 등 32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인사말과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무재해 기원 등산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