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추락 및 맞음 」 사고사망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라디오 캠페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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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호 | 등록일 | 2023.09.05 | |
* 목포, 영암, 무안, 장흥, 강진, 해남, 신안, 완도, 진도, 함평
산업현장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표적 재해유형인 추락 및 맞음을 주제로 1일 6회 송출하였습니다. <방송스크립트>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박철준입니다.
올해 들어 목포지역을 비롯한 전남서부지역의 건설현장에서
떨어짐과 물체에 맞는 사고로 사망자가 여러 명 발생하였습니다.
떨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안전난간을 설치하고,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한 후 작업해야 합니다.
물체가 떨어져 근로자가 맞을 수 있는 장소에는
낙하물방지망을 설치하고, 근로자의 출입을 금지해야 합니다.
산업현장의 사망사고, 모두의 노력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합니다.
앞으로도 전남서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관내 현장의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