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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방망이’ 3D프린터…밀폐 교실서 암 발병 영향? 2020.10.28

KBS 2020년 10월 22일자 보도

 

 

연구원은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노출 입자를 측정하고 유해물질 검출여부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2018, 2019년 연구). 최근 3D 프린터를 사용한 교사 3명이 육종암 진단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동 연구자료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작업환경연구실 박승현 실장은 인터뷰를 통해 "유해물질의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프린터 구조라든가 작업장의 환기 상태, 소재의 종류와 사용량, 작업 방법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연구보고서)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소재의 종류 및 유해물질 특성 연구(2019)

(연구보고서) 3D 프린터 사용자에 대한 초미세입자 노출평가

 

(KBS) ‘도깨비방망이’ 3D프린터…밀폐 교실서 암 발병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