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2020년 10월 21일자 보도 등

우리 연구원에서 2019년 수행한 '조리시 발생하는 공기 중 유해물질과 호흡기 건강영향' 연구는 학교 급식실 일산화탄소 및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정 공기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보였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동 내용이 언급되었으며,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박성희 기조실장은 향후 고용노동부와 함께 학교 급식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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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구  원 문) 조리시 발생하는 공기 중 유해물질과 호흡기 건강영향

(연구브리프) 학교 급식조리 중 발생하는 유해물질과 호흡기 건강영향

(카 드  뉴 스) 밥 짓다 쓰러지는 엄마노동자

(내 일  신 문) 학교급식실 일산화탄소 기준치 10배

(신문고뉴스) 윤미향 의원, “학교 급식실 유해가스 CO농도 기준치 10배"